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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세계관

  • 갤럭투스와 실버 서퍼의 탄생

    2019.06.13 by 시인나

  • 마블 세계관 셀레스티얼

    2019.05.28 by 시인나

갤럭투스와 실버 서퍼의 탄생

갤럭투스는 1966년 판타스틱 4 48편을 통해 마블 코믹스에 데뷔했습니다. 마블 코믹스는 당시 전형적인 빌런의 모습과는 다른 슈퍼 빌런을 만들고 싶었고 그렇게 탄생한 갤럭투스는 첫 등장부터 본능에 의해 살아있는 행성을 먹는 마치 악마들의 신과 같은 슈퍼 빌런으로 묘사되었으며 이에 대해 성경으로부터 갤럭투스와 실버 서퍼에 대한 영감을 얻게 되었다는 것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갤럭투스와 그의 대표적인 전령이라고 할 수 있는 실버 서퍼의 기원에 대해 알아보 도록하겠습니다. 마블 코믹스의 팬이라면 무조건 한 번쯤은 들어봤을 갤럭투스 사실 탄생부터 화려한 캐릭터는 아니었습니다. 캘럭투스는 원래 타(taa) 행성에서 살고 있던 갤런이라는 이름의 평범한 탐험가였죠 그는 어느 날 마블 유니버스의 탄생 그 이전부터 존재..

마블이야기 2019. 6. 13. 08:57

마블 세계관 셀레스티얼

가디언즈 오브 1과 2에서 등장했던 파워스톤을 들고 있는 셀레스티얼과 스타로드의 아버지로 등장했던 에고(셀레스티얼) 그들 셀레스티얼은 과연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을까요? 셀레스티얼은 우주를 누비며 생명체를 창조하여 지켜보고 생존할 가치가 있는 존재인지를 심판하는 종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심판이란 그들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생명체일 경우 종 자체를 전멸시켜 버리는 아주 제멋대로인 행동을 합니다. 이런 엄청난 능력을 지닌 셀레스티얼은 최초의 창공에 의해 탄생되었는데.. 우주의 질서가 자리 잡기 그 이전 오랜 세월 공허의 공간을 채우며 외로움을 느낀 최초의 창공은 두 생명체를 창조하게 됩니다. 최초의 창공 하나는 검은색으로 만 이루어졌으며 최초의 창공에 대한 충성심으로 가득 찬 애스퍼런츠였고..

카테고리 없음 2019. 5. 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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